[계절]봄철 변덕스러운 날씨는 왜? 날씨가 하루 간격으로 급격하게 바뀌는 이유에 대해 기상청은 통상 겨울에는 북서쪽 시베리아 기단, 여름에는 남동쪽 북태평양 기단의 영향을 받는데 둘이 섞이는 과정에서 날씨 변화가 심해지며 남쪽의 따뜻한 기단이 올라와서 더워지고, 북쪽의 찬공기와 남쪽의 따뜻한 공기가 섞이면.. 한국지리/기후 2012.04.23
[신재생]매립가스 자원화 사업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이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이 주관하는 청정개발체제사업으로 선정돼 유엔으로부터 2007년부터 2009년까지의 온실가스 감축실적으로 235만t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235만t은 승용차 100만대가 1년간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이자, 돈으로 환산.. 한국지리/자원 2012.04.19
[농업]돼지고기 수입현황(20051~2011) 2011년 우리나라의 돼지고기 자급률은 지난해 60.3%에 불과했다. 이는 국민들이 먹은 돼지고기 중 40%는 외국에서 들여왔다는 이야기다. 자급률 급락의 가장 큰 원인은 삼겹살과 목살 등에 일부 부위에 대한 국민들의 편식 탓이 크다. 삼겹살의 자급률은 44%에 불과하다. 한국지리/경제 2012.04.18
[수단vs남수단]석유 분쟁 수단과 남수단은 1983년부터 오랜 내전을 치르면서 200만명 이상이 숨졌으며, 2005년 미국의 중재로 평화협정을 체결했다. 기독교와 토착종교 신도가 많은 남수단은 주민투표를 거쳐 분리 독립했으나 국경이 확정되지 않아 헤그리그를 둘러싼 양측의 충돌이 지속됐다. 세계지리/아프리카 2012.04.18
[스크랩]지구에서 가장 더운 곳은? 지구에서 가장 더운 곳은 어디일까. 지금까지 알려진 곳은 리비아에 있는 엘 아지지아라는 지역이다. 1922년 9월13일 이곳은 섭씨 57.77도를 기록했다. 그러나 미국 몬타나대학 연구팀이 미 지질연구소의 랜드샛 위성을 통해 분석한 결과 엘 아지지아는 더이상 지구에서 가장 더운 곳이 아닌.. 세계지리/세계 일반 2012.04.17
[영토 분쟁] 아부무사 영유권 분쟁 이란과 아랍에미리트(UAE)의 영유권 분쟁이 이쓴 아부무사 섬. 1968년 영국이 걸프지역에서 군대를 철수시키자 이란과 당시 UAE 토호국 중 하나였던 샤르자는 아부무사섬에 공동주권을 행사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세부 협상에 실패하면서 이란은 71년 아부무사와 인근 2개 도서(대소 턴브.. 세계지리/세계 일반 2012.04.17
인구 분포를 표현한 왜상 지도 김영훈선생님께서 우리나라 인구 분포를 왜상지도로 표현하여 FACEBOOK 지리사랑방에 올리신 자료입니다. 지도·백지도/우리나라 지도 2012.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