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동해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 1970~1980년대 성어기였다면 명태 1만 마리가 잡혀야 정상이다. 같은 달 몇 차례 더 포획에 나섰지만 동해 명태는 씨가 말라 있었다.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는 어민들에게 '명태 현상금'을 걸었다. 살아있는 명태를 잡아서 연락하면 시가의 최고 10배로 보상하겠다는 얘기였다. 이렇.. 한국지리/기후 201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