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라스 파야스' 축제에서 종이로 만든 인형들을 불에 태우고 있다. 발렌시아 지역에서는 매년 불꽃놀이와 성 요셉을 기리는 의식이 어우러지는 이 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거리마다 대형 종이인형을 태우면서 절정을 이룬다. (AP=연합뉴스)
'세계지리 > 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랑스] 파리 야경 위성사진 (0) | 2012.04.03 |
---|---|
발트해와 북해를 연결하는 킬 운하(Nord-Ostsee Kanal) (0) | 2012.04.02 |
[스크랩] ‘바다의 도시’ 베네치아, 매년 4㎜씩 가라앉는다 (0) | 2012.03.22 |
독일 부활절 계란 나무(Germany Easter Egg Tree) (0) | 2012.03.22 |
[노르웨이] 소르브메가이사(Sorbmegaisa) 산 눈사태 (0) | 2012.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