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령 페로 제도의 주민들이 전통 고래 사냥 축제(Grindadrap)를 열고 있다. 바이킹의 후손으로 1,000여 년 전 부터 고래를 식량으로 이용해왔던 이들은 상업적으로 판매하지 않고 주민들이 똑같이 나눠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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