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리/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마다가스카르 팅지 드 베마라하 국립공원

류현민 2012. 4. 9. 13:18




약 666㎢에 달하는 이 지역은 세계 최대 석림지로 수십미터부터 최대 90여미터에 달하는 칼날 같은 석회암 봉우리가 촘촘히 미로처럼 있기 때문에 접근이 어려워 마다가스카르어로 '걸어갈 수 없는 곳'이란 뜻의 탕지란 이름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