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민 2012. 10. 31. 15:50

사회취약계층, 소외계층을 보살피고 사회에 적응시키는 것은 국가와 정부의 몫이다.

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보살핌이 결국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셈이 될 것이다.

누구에게나 변화할 수 있는 기회, 두 번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